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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상실

찻잔 / 노고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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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상행 작성일11-04-18 23:15 조회2,259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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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적막함이 흐르는 지금..
너무 진하지 않은 차 한잔으로..
이밤을 채워 보는건 어떨 까요...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차 한 잔이 주는 은근함이군요.
좋은 저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