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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상실

그리움을 부르는 중년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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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상행 작성일11-06-16 22:42 조회2,374회 댓글6건

본문


01. 사랑은 멀어지고 이별은 가까이 / 김미정
02. 님의 향기 / 김경남
03. 그 사랑이 울고 있어요 / 신정숙
04. 사랑앓이 / 조한용
05. 무작정 당신이 좋아요 / 임수정

06. 당신 / 김정수
07. 가을사랑 / 신계행
08. 사랑을 위하여 / 김종환
09. 사랑의 미로 / 최진희
10. 밤의 플래트홈 / 김범룡

11. 너를 사랑하고도 / 전유나
12. 슬픈 계절에 만나요 / 백영규
13. 애 모 / 김수희
14. 희나리 / 구창모
15. 영원한 사랑인 줄 알았었는데 / 양하영

16. 지금은 헤어져도 / 해바라기
17. 독백 / 혜은이
18. 마음에 쓰는 편지 / 임백천
19. 찾고 싶은 내 사랑 / 김연숙
20. 아직도 못다한 사랑 / 솔개트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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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심자재님의 댓글

심자재 작성일

애잖하게..
심금을 울리는 가사들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세월의 흐름를 막을수는 없나 보네요~~

요즘 TV에 나오는 노래는 가사전달도 어렵고
입도 안 따라주고..ㅎㅎ.

에이그~~~
좋은 시절은 자꾸만 달아나고 ~~..ㅠㅠ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댓글의 댓글 작성일

흐르는 세월을 거스를 수는 없는게지요..
시간은 야속 하리 만치 빠르게 지나가고 있는데..
무엇하나 흡족한 일이 없으니..
얼마나 허무로운지요..

주말에 머 하실껀지요..
우야든동..
휴식이 있는 시간 하소서^^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날씨는 무더워도 노랜 아련하기에
그런대로 괜찮은 날이 될 것 같군요. ^^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댓글의 댓글 작성일

한여름 같지요..
마른 장마가 시작되어서인지..
끈적거림의 무더위 입니다..

진한 빗줄기가 그리운데..
그렇게 내려 주어야만 감자가 알알이 영글텐데..

내일..
축서사 오시는지요??
손전화 울려 주세요..
차 한잔 나눌 수 있기를~~~

혜명화님의 댓글

혜명화 작성일

^^ 정겨운 마음으로 감상하고 갑니다~~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농사도 걱정하시고......
진정 공복의 참모습이십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사정으로 동참치 못할 것 같군요.
공부 열심히 하시고 성불하세요.^^

나무 서가모니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