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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상실

시인과나 /윤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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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상행 작성일11-06-27 20:58 조회2,528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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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과 나 ㅡ 윤세원 저 맑은 물 숲속에서 갈잎의 노래하며 아무도 모르게 간직한 사랑 여울물 흐르듯 다가오는 다정한 그 미소 내맘속에 가득찬 사랑의 이야기 루루 루루루 내 사랑 떠나버린 마음속의 이야기 그리운 내 마음은 구름에 흐르고 아물던 가지끝에 아련하게 떠 오르고 힘든 밤 바람소리는 내맘을 달래네 강물따라 이제라도 되돌아 가면 그리운 그 얼굴 그곳에 있나 우 우우우 우 우우우 우우우우



마음의 고향 축서사

댓글목록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익숙한 곡이라 그냥 빠져드네요.
시인은 정말 낭만적인가 봅니다.

인생은 한 편의 시?
네~ 대서사시라고 해 둘까요?^^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댓글의 댓글 작성일

영영님이..
써 놓으신 글 좀 올려 주심 안될라는지요??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무슨 말씀이신지.......^^
생각도 안 해본 일이라 쟁여둔 글이 없답니다.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댓글의 댓글 작성일

혹시 글써 놓으신거 없으세요..
없으시면..
지금 부터 써 보셔요..
아셨죠..ㅎㅎ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생각해 볼 까요.^^
할 일도 없는데......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댓글의 댓글 작성일

네~~~
영영님이 쓰신 글을 읽고 시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