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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상실

내 곁에 있어주 / 이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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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상행 작성일11-07-10 09:20 조회2,905회 댓글7건

본문



    

나는 네가 좋아서 순한 양이 되었지
    풀밭같은 너의 가슴에 
    내 마음은 뛰어 놀았지 
    내곁에 있어주 내곁에 있어주 
    할말은 이것 뿐이야
    내곁에 있어주  내곁에 있어주
    내 너를 위하여  웃음을 보이잖니
    손목을 잡으며  슬픔을 감추며~~~~
    [후렴]
    너는 내가 좋다고 졸래 졸래 따라다녓지
    언제나 내가슴이 따뜻하다고
    그래서 나도 니가좋앗지
    많은 정도 쌓여가고
    이제우린 한 마음이 되어있지만
    당신 아플까바 얼마나 걱정되는지나 알어~
    먼저 아파죽지말고 
    언제나 내 곁에만 있어주~ ㅎㅎㅎ
      
     



무도곡 내곁에있어주.mp3 (2241kb)

   마음의 고향 축서사

댓글목록

법융님의 댓글

법융 작성일

이수미가 한창 인기를 누릴때의 노래이군요
그당시 방주연, 이영숙, 문주란, 문정선 의 노래들이 즐비하게 유행되었던 기억이 새롭군요.
그시절 나도 한창 꿈 많았던 시절이었는데....ㅎㅎㅎ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같은 노래인데도 시대에 따라
느낌이 다르군요.^^
즐거운 일입니다.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

여고시절에 한창 유행했던 곡인것 같네요.
늘 좋은 노래 선곡하여 올려주시는 우리 무상행 홍보차장님~~
감사드려요.

비개인 월요일입니다.
몸은 좀 괜찮아졌는지요.
어젠 운전하느라 고생많으셨어요.

법융님의 댓글

법융 작성일

우리 무상행 보살님이 몸살이 났군요..ㅉㅉㅉ
여럿을 위해서는 그렇게도 적극적 이 신데
운전까지 하시게 했군요
혜안등 보살님은 부장님이 시면서 차장님을 더 아껴 주시질 않으시고
운전까지 시키셨군요 그러니 몸살이 나시제....
앞으로는 더 아껴주시 길 당부 합니다..ㅎㅎ
모두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기원합니다
축서사 보배님들()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국장님..
혜안등 보살님이..
저를 얼마나 아끼고 사랑(?)해주시는데요..
날마다 행복하답니다요^^

법융님의 댓글

법융 작성일

제가 다 압니다
혜안등이 살살 꾀었을 것으로...ㅎㅎ
비가 그렇게 오는날 어디 좋은곳 엘 댕겨오신듯 합니다
어서 완쾌 하시길 바랍니다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제 다 나아갑니다^^
일주일 교육기간동안..
몸살을 앓고 난 뒤라서..
지금은 거의 다 괘안어 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