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더 나를 사랑한 / 포맨 페이지 정보 작성자 무상행 작성일11-07-11 21:29 조회2,462회 댓글2건 본문 변하지 말아주세요 조금은 부끄러워 하는 미소를 손만 잡아도 떨리는 심장을 함께여서 설레는 마음을 그대로 간직해 주세요 한달이 지나고 일년이 지나도 늘 처음처럼, 오늘처럼 두근거리는 그런 사랑을 하고 싶기에 변하지 않겠습니다 변하지 말아주세요 마음의 고향 축서사 댓글목록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11-07-12 11:13 흐느끼는 듯한 목소리군요. 호소하는 짙은 저음이 정말 멋있군요.^^ 흐느끼는 듯한 목소리군요. 호소하는 짙은 저음이 정말 멋있군요.^^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11-07-12 20:30 저는 이런 저음이 좋아요..ㅎㅎ 아직 마음은 젊어요..ㅋ 저는 이런 저음이 좋아요..ㅎㅎ 아직 마음은 젊어요..ㅋ 이전글 다음글 목록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11-07-12 11:13 흐느끼는 듯한 목소리군요. 호소하는 짙은 저음이 정말 멋있군요.^^ 흐느끼는 듯한 목소리군요. 호소하는 짙은 저음이 정말 멋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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