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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상실

one summer night/진추하&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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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h.s 작성일08-12-05 11:43 조회2,163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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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추하&아비-One summer night 
      One summer night
      the stars were shining bright
      one summer dream
      made with fancy whims
      that summer night
      my whole world tumbled down
      I could have died, if not for you
      Each night I'd pray for you
      my heart would cry for you
      the sun won't shine again
      since you have gone
      each time I'd think of you
      my heart would beat for you
      you are the one for me
      Set me free
      like sparrows up the trees
      give a sign
      so I would ease my mind
      just say a word
      and I'll come running wild
      give me a chance to live again
      Each night I'd pray for you
      my heart would cry for you
      the sun won't shine again
      since you have gone
      each time I'd think of you
      my heart would beat for you
      you are the one for me....

댓글목록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어느 분이 신청하셨더라...^^
이전에 올린 곡이 있어서 다시 가져올까 하다가
새로운 마음으로 신경 좀 써서 새로 가져왔습니다.ㅎㅎ

모든 부닥치는 현상들이 지나고 나면
감사하다는 생각을 많이하게 됩니다.

이 번 일로 인하여 저도 슬슬 나태해지려는 마음을
다시 잡을 수 있게 되었고,가슴이 벅찰 정도의
님들의 관심도 확인을 했습니다.
그래서 모든 것이 다 감사할 뿐입니다.

그래서 처음처럼..._()_

조형~님의 댓글

조형~ 작성일

이음악 한참 좋아했습니다.
진추아의 애절한 음성은 충분히 애청할수 있는
젊은이들의  노래입니다.

김영동님의 술기둥 씨리즈를  듣다보면
토담집에 페치카가 있는 찻집에서
아주 뜨거운 모과차를 한잔씩 나누면서
도란도란 시골 부모님얘기, 주변사람 얘기,사귀었던 연인 얘기
많이도 나눴더랬습니다.

김영동님의 음악을 좀더 듣고 싶습니다.
이선희가 불러도 애절한게
아주 좋습니다.
마이 감사함 ^^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토담집에 웬 페치카?!^^
토담집엔 역시 군불이 최고!!

김영동님의 음악을 좀 더 올려 줄거란 기대를 하고 계시겠죠?
천만에요!!제가 그렇게 마음이 넓은 사람이 아니랍니다.^^

행복한 주말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