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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상실

날봐 귀순 / 대성 (빅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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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안등 작성일09-03-30 09:57 조회1,961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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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봐 귀순 / 대성(빅뱅)

 

 

날봐 날봐 날봐 귀순 날봐 날봐 귀순
날봐 날봐 지금 당장 날봐요
       날봐 날봐 귀순 날봐 날봐 귀순
귀순

날봐 날봐 날봐요

여보 당신 애기 뭐라 불러드릴까
내 님은 지금 무얼 하고 있을까
밥은 먹었다 잠은 잘 잤다

하루 왠종일 우리 공주님생각뿐
가슴이 콩닥콩닥콩닥
사랑을 속닥속닥속닥
자기야 날봐 어딜봐 날봐

내 정열을 그대에게 다 바치리

날봐 날봐 귀순 날봐 날봐 귀순
날봐 날봐 지금 당장 날봐요
날봐 날봐 귀순 날봐 날봐 귀순
날봐 날봐 날봐요

그대도 나를 떠올리고 있을까
하늘같은 서방님 기다렸을까
이런저런 행복한 고민속에

하루가 또 흐르지요
눈물이 주르르르르르륵
콧물이 흐르르르르르륵
배가 또 살랑살랑간질간질
아 설레이는 그대만의 향기여

날봐 날봐 귀순 날봐 날봐 귀순
날봐 날봐 지금 당장 날봐요
날봐 날봐 귀순 날봐 날봐 귀순
날봐 날봐 날봐요

너무 예뻐 정말 귀여워

 you`re so sexy 앙 깨물어주고싶어
한 평생 다가도록 당신과 살고싶어
내 청춘을 oh baby 날봐 잘봐 이 몸짓을

날봐 날봐 귀순 날봐 날봐 귀순
날봐 날봐 지금 당장 날봐요
날봐 날봐 귀순 날봐 날봐 귀순
날봐 날봐 날봐요

댓글목록

부킹의여왕님의 댓글

부킹의여왕 작성일

어질어질한 그림과 신나는 음악이 잠시 어디어디(?)에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혜안등님 덕분에 잠시 향수(?)에 젖다가 갑니다.ㅎㅎ

좋은 날 되시길..._()_

조형님의 댓글

조형 작성일

놀던 가락은 있어 가지구 잉~
공주도 지꺼고 여왕도 지꺼고 그럼 우린 맨날 무술이외다~ㅋ
나도 부킹 끼와죠 히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