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묘장구대다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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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반야월 작성일09-05-13 00:44 조회1,979회 댓글2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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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아무도,,,님의 댓글
아무도,,, 작성일
문수산 문수암에서
초파일 이 음악을 들을수 있었습니다.
스님의 다도소리, 조용하신 음성과 다소 행복하신듯한 미소...
고즈넉한 신묘장구음색에 더해진 평온한 경치와 이름모를 나물 한줌...
마음을 가만히 내려놓을수 있었습니다. 아무도 모르도록...
즐거운 날들 되시길.....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
신묘장구대다라니를 염불이 아닌 음악으로 들어보니 또 새로운 느낌입니다.
외우려니 너무 자꾸만 헷갈려서 어려운데 이렇게 익히면 더욱 쉬울 듯 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