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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갈매기/문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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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하심 작성일09-06-19 12:48 조회2,356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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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재 - 부산 갈매기  
 

 

 

문성재 - 부산 갈매기

 

지금은 그 어디서 내 생각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파도치는 부두가에
지나간 일들이 가슴에 남았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정녕 나를 잊었나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벌써 나를 잊었나



지금은 그어디서
내 모습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그리움이 물결치면
오늘도 못잊어 내이름 부르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벌써 나를 잊었나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벌써 나를 잊었나





문성재 - 부산 갈매기

 

댓글목록

순이 친구님의 댓글

순이 친구 작성일

즐거운 금요일입니다.오늘 회식자리가 많으실텐데
2차 가셔서 노래책 잡고 씨름하지 마시라고 큰일 하나 덜어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_()_

순이 언니님의 댓글

순이 언니 작성일

금영 노래방?
맨 정신은 안 받아준다나?
와이로에 능통하신 분께 도움을 청해 봐?

부산 갈가마구~~ 부산 갈가마구~
너는 벌써 나를 잊었~나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

노래방에 가면 모두들 선곡이 힘들지요.
분위기에 잘 맞추여 선곡해야 하는데 잘못하다가는 분위기 다~운~

또 이렇게 신나는 노래릉 알려주시니 한번 배워보면 괜찮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