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내~~ 공사했습니다 ..ㅎㅎ
따로 따로 퍼오려니
파도가 오니 노래가 안 오려고 떨어지고..
노래가 따라오니 파도가 안 오려 난리치고..

김원중님의 음성처럼 조용하고 분위기 있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_()_

심형께서 아침 내~~~
수고로이  공사 해 놓은 덕분에
분위기 있는 노래 감상 잘 해 봅니다.

애쓰셨네요..
님 덕분에 우린 그저 먹지만,,

군대 생활을 서해 바닷가에서 했는데...
섬에서 보초 서던 생각이 새남 나네요..

전라도 영광 앞바다가 그리워지네//

올 휴가에는 한번 갈수 있을려나..
시간이 날려나 어쩔려나..

성불합시다..

어머나! 어머나!...
처사님 오랜만이네요?
안 오시길래 5기에서 빼버리려 했는데..ㅎㅎ
잘 오셨습니다.ㅉㅉㅉ

열심히 일한 사람 떠나라.....
어디로  저 위에 바닷가로...()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