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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Me Tender/Elvis Pres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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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하심 작성일10-03-28 19:51 조회2,008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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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Me Tender

Elvis Presley

Love me tender, 
love me sweet, 
never let me go. 
You have made my life complete, 
and I love you so. 
부드럽게.. 그리고 달콤하게 날 사랑해 주세요
절대 날 버리지 말아요
당신은 내 삶의 전부에요 
그리고 난 당신을 사랑해요 



Love me tender, love me true, 
all my dreams fulfilled. 
For my darlin' I love you, 
and I always will. 
부드럽게.. 그리고 진실로 날 사랑해 주세요
나의 모든 꿈들은 이루어졌죠
나만의 사람.. 당신을 사랑해요 
그리고 언제나 그럴꺼에요



Love me tender, love me long, 
take me to your heart. 
For it's there that I belong, 
and we'll never part. 
부드럽게.. 그리고 오랫동안 날 사랑해 주세요
당신 마음으로 날 데려가 주세요
그곳이 내가 있을 곳이기에 난 절대 떨어져 있을수 없어요



Love me tender, love me true
All my dreams fulfilled
For my darlin' I love you
And I always will 
부드럽게.. 그리고 진실로 날 사랑해 주세요
나의 모든 꿈들은 이루어졌죠
나만의 사람.. 당신을 사랑해요 
그리고 언제나 그럴꺼에요



Love me tender, love me dear
Tell me you are mine 
I'll be yours through
all the years Till the end of time
부드럽게.. 그리고 아주 소중히 날 사랑해 주세요
당신은 내것이라고 말해 주세요
내 삶의 시간 동안, 그리고 끝나는 날까지 난 당신의 사람이에요



Love me tender, love me true
All my dreams fulfilled
For my darlin' I love you
And I always will
부드럽게.. 그리고 진실로 날 사랑해 주세요
나의 모든 꿈들은 이루어졌죠
나만의 사람.. 당신을 사랑해요 
그리고 언제나 그럴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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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네 ~ 여기는 저가 제일 먼저이군요.^^
감미롭고 따뜻하고 정감있게......속삭이듯이 나직이 읊조리는
왠지 엘비스의 이미지에는 어울리지 않는 고운 노래라고나 할까요.

그러고 보면 엘비스는 다양한 노래를 부른 것 같군요.
때로는 정열적이고 율동적인 노래를 불러서 정신을 빼 놓는 듯도 하더니만
의외로 슬픔어린 목소리로 추연히 노래하기도 하고....
아무튼‘......... 예술은 길다.’라는 말이 실감납니다.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또 다른 마하심 보살님이 계시는 듯 합니다.^^
문득 어느 염불의 한 구절이 생각나는군요.
“..... 동명동호 대자대비......”

그래서 저가 감히(죄송합니다.)
이 땅의 동명동호 일체미진수 마하심 보살님들께 부처님의 가피가 늘 함께하기를 축원 드리겠습니다.
아울러
다른 법명을 갖고 계시는 역시 일체미진수 보살님들의 서원과 무한한 보살행에도 또한 불보살님의 위없는 가피와 자비광명이 함께하기를 발원 드리겠습니다.

생각해 보니 수지한 법명이 같고 다름에 상관없이 부처님의 제자로서 같은 길을 가는 도반이자 법우님들이기에 법명은 각기 다를지언정  모두다 동명동호인 것입니다.

또한 보살님들께서 지으신 애써 공덕을 아낌없이 시방세계에 두루두루 회향하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기에 역시 감히 이렇게 염해 봅니다.
“원이차공덕    보급어일체
  아등여중생      .........
  .........      개공성불도“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나무 마하반야바라밀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이제야 영영님의 덧글을 봤습니다.^^
아마 ip번호를 보고 또 다른 마하심을 생각하신 듯 합니다.
저도 가끔 신기할 때가 있습니다.
한 사람이 같은 컴으로,같은 자리에서 음악을 올렸는데
ip번호는 다르게 뜨더라구요~

옛날 같으면 아랫쪽에 관심밖으로 밀려난 음악에
새로운 덧글도 얼른 눈에 뜨였을 것이고,다른 등등...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을텐데 어느날 갑자기 무심이 되어버렸네요.
차라리 제대로 된 "무심"이라면 좋으련만...ㅎ

암튼 아직까지 제 주위에서'마하심'이라는 불명을 쓰시는 분은 저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마음을 모아 해 주신 축원 감사드립니다._()_

늘 많은 것을 생각케 하시는 보살님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또한 보살님의 글을 대하면 늘 마음이 설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