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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상실

오카리나 연주곡/한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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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하심 작성일10-06-14 08:47 조회2,152회 댓글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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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태주 오카리나 연주곡 모음 ♧






1: 하늘 연못

2: Wind - 바람

3: Song of Koguryer Wall Painting - 고구려 벽화의 노래

4: Flower of Sunset - 노을 꽃

5: Playin the Water - 물놀이

6: Lotus Rain - 연 꽃 위에 내리는 비

7: Jirisan - 지리산

8: Dawnat Mountain Temple - 산사의 새벽

9: Field - 들

10: River of Life - 생명의 강







댓글목록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휴일은 잘 보내셨는지요? 잘 보내셨겠지요...^^
아래 "ㅊㅊㅊ"는, 올려놓으신 박은미 보살님께서
열쇠로 꼭꼭 잠궈 놓으셔서 열어볼 수가 없네요~

아마 음악방에 처음으로 음악을 올리시다 보니
무서운 마보살때문에 긴장을 많이 하셨던 것 같습니다.ㅎ
아님,첫걸음에 모든 분들께 확실히 눈도장을 찍고 싶어서?!^^

한번더 시도해 보시면 이번엔 열쇠로 안 잠길 수도 있으니
꼭 다시 해보셔서 좋은 음악 많이 올려 주시길 바랄게요~~^^*

날씨도 많이 더워졌는데, 건강도 꼭 챙기십시오._()_

사는동안님의 댓글

사는동안 작성일

월드컵 축구 열광에 빠져 주말을 보낸것 같습니다.
더도 말고 덜도말고 그리스전 처럼만 해 주면
16강은 무난 할것 같습니다.
우리 대표팀 화이팅을 바랍니다.

칭찬과 격려는 달리는 말에
채찍을 가하는 것과 같다는 말이 있습니다.

특히 여자의 칭찬은 남자가 자신의 본 모습을 찾고
좀 더 자신감 있게, 능동적으로 자신을
대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묘약 이라고 합니다.
 
칭찬은 그가 내게 오는 길을 포장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날씨가 더워 지는데 짜증나는 일보다는
서로가 서로에게 칭찬하는 일이 많아 졌으면 좋겠습니다..
그 어떤 피서 보다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참 그라고,
박은미 보살님 자물통 열어 놓으시기 바랍니다.
깨부수기 전에...ㅎㅎㅎ

_() () ()_

지우님의 댓글

지우 작성일

안녕하세요.^^
오카리나 소리 참 좋은데 저는 들리지가 않네요.^^
컴퓨터의 문제인지.. ㅋㅋ
오늘 참 덥네요. 처음으로 에어컨 틀었는데 왜 이제 틀었나 싶을만큼 시원하니 좋으네요.ㅋㅋ
그래도 청소를 다 마치고 창문만 열고 있는 지금.. 땀이 송글송글 맺힙니다.^^:
월요일이 순식간에 지나가버린듯해요.
한주도 훅 지나갈 듯.. ^^ 주말엔 축서사에 가고프네요.. 소망^^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안녕하세요"라는 인삿말을 보니 저는 그동안 저런 인삿말도 없이,
그것을 당연시하며 그냥 막 들이댔다는 생각이 드네요.^^
네~저는 안녕합니다~~~*
문제가 없는 컴퓨터에서 오카리나 소리 이제는 들으셨겠지요?ㅎ
저처럼 땀이 줄줄 안 흐르고, 송글송글 맺히니 그 땀방울도 이쁠 것 같습니다.
주말엔 축서사에서 만나고 싶네요...소망^^
오늘도 좋은 날이시길...()...

지우사랑님의 댓글

지우사랑 댓글의 댓글 작성일

지우야~
션한 마쫄리 한잔 하자아아앙~~~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

박은미 보살님 자물쇠 좀 열어주세요.
궁금합니다.

마하심님!
늘 음악코너를 잘 꾸며주셔서 감사드려요.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정말 답장이 빠르십니다.
핑계인지는 몰라도 빠른 답장은 정말 쉽지가 않더군요.
저도 진즉 ‘댓글달아주기‘에 동참하고 싶었지만
여의치 않을 때도 많더군요.

그래도 늘 생각하고 마음은 남겨두기에
‘날마다 좋은 날’입니다.^^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댓글의 댓글 작성일

한 말씀하시면, 한동안은 볼 수 없었던 영영님에게
이렇게 일찍 답장을 받는 것도 기분이 좋은데요~^^

영영님의 말씀처럼, 이렇게 답장을 빨리 할 수 있는 이러한 마음을
갖고 있는 것도 저는 늘 감사하며 살아야할 일인 것 같습니다.
누군가의 글에 반응할 수 있는 여유로운 마음이 있다는 것도,
컴퓨터를 앞에 두고 있는 이런 상황과,일상에 지쳐 피곤을 핑계로
클릭조차 할 수 없는 그러한 악한 상황이 아니라는 이 사실만으로
참 행복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 할 수 있는 한, 모든 분들에게 친절히 답은 해 드리려 합니다.
영영님이 좋아서 친절히 답장을 한다는 얘기는 절대 못 합니다.ㅎ

님의 생각과 마음, 고이 두 손으로 받겠습니다.^^
비 온 뒤의 오늘도 좋은 날입니다~*

dud님의 댓글

dud 작성일

dud님을 기다리신 님들은 쪼까 놀라겄쏘잉~
짝퉁입니데이~!

영영성아~
얼메나 조아여~
요로코롬 친절하게 글을 올리시니
영영성아 향구도 솔솔 나는거 같고...ㅋㅋㅋ

자주 좀 오소~ 바쁘기사 피차 일반이제만~
언제 납시시면 댓글좀 다시요~
벙개라도 함 맞아보게~~~

보궁기도 하시느라고 우리 절 보배 보살님들 보탑성전이 들썩들썩 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