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익종의 감미로움에 잠시 젖어 봅니다.
즐겨 듣는 이노래..
묘성화 보살님께 감사함으로 전해드려요..

촉촉한 밤입니다.
날씨 만큼이나 촉촉한 밤입니다.
아니, 음악 만큼이나 촉촉한 밤입니다.

유익종님의 촉촉한 목소리에 잠시
흠뻑 젖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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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성화보살님은 참 좋으시겠어요.
유익종님의 멋진 음악도 선물받으시고요.

무상행님 덕분에 분위기 있는 음악과 함께 하루를 마감하려 합니다.

혜안등님..
제가 토욜 묘성화 보살님께 약간의 넋두리를 했었는데..
싫다 하지 않으시구 다 받아 주셨어요..ㅎㅎ
마음은 가득한데..표현이 서툴러 지금은 제가 좋아 하는 노래만 보내드린건데..ㅎㅎ
혜안등님을 위한 노래 올리 오리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