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여마당   >  

음악감상실

귀로 ...


페이지 정보

작성자 무상행 작성일10-07-14 19:45 조회2,100회 댓글1건

본문

       

       

       

       

       

       

          귀로/박선주 화려한 불빛으로 그 뒷모습만 보이며 안녕이란 말도 없이 사라진 그대 쉽게 흘려진 눈물 눈가에 가득히 고여 거리는 온통 투명한 유리알 속 그대 따뜻한 손이라도 잡아볼 수만 있었다면 아직은 그대의 온기 남아 있겠지만 비바람이 부는 길가에 홀로 애태우는 이자리 두뺨에 비바람만 차게 부는데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안녕이란 말은 해야지 오 아무말도 없이 떠나간 그대가 정말 미워요 그대 따뜻한 손이라도 잡아볼 수만 있었다면 아직은 그대의 온기 남아 있겠지만 비바람이 부는 길가에 홀로 애태우는 이자리 두뺨에 비바람만 차게 부는데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안녕이란 말은 해야지 오 아무말도 없이 떠나간 그대가 정말 미워요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안녕이란 말은 해야지 오 아무말도 없이 떠나간 그대가 정말 미워요
 

                         < 마ㅣ음ㅣ의ㅣ고ㅣ향ㅣ축ㅣ 서ㅣ사ㅣ"http://www.chooksersa.org/new/home.html>


댓글목록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듣는 순간..
눈물이 흐르는..
그런 노래입니다..ㅠㅠ

아직은 소녀 이고 싶음인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