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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상실

들을수록 멋있는 가요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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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상행 작성일10-07-28 18:30 조회2,152회 댓글6건

본문

 

- 들을수록 멋있는 가요모음 - 

01. 니가 그리운 날엔 - 박상민
02. 당신과 나 - 민해경
03. 바람 바람 바람 - 김범룡
04. 눈물이 많은 이유 - 백지영
05. 눈물과 바꾼 사랑 - 김범수
06. 나 당신을 - 류계영
07. 상아의 노래 - 박강성
08. 그런 여자 없나요 - 설운도
09. 라일락 질 때 - 이선희
10. 천사처럼 - 지아
11. 꼬마 인형 - 최진희
12. 사랑과 우정 사이 - 박혜경
13. 인연 - 이승철
14. 기쁜 우리 사랑은 - 최성수
15. 스잔 - 김승진
16. 슬픈 인연 - 나미
17. 알수없는 인생 - 이문세
18. 준비없는 이별 - 녹색지대
19. 맑음뒤 흐림 - 화요비
20. 이제는 아무도 사랑하지 않는다- 최성수
21. 사랑아 - 내사랑아 - 박상민
22. 몰라요 몰라 - 진시몬
23. 하루 - 포지션
24. 사랑과 이별 - 김신우
25. 마지막 편지 - 이승훈
26. 사랑에 미치면 - 임정희
27. 님의 향기 - 김란영
28. 다행이다 - 이적
29. 사랑의 썰물 - 임지훈
30. 사랑일 뿐이야 - 김민우
31. 너를 사랑해 - 한동준
32. 우리 둘이 - 정수라
33. 행복 해야해 - 이기찬
34. 그런다면서 - 지아
35. 사랑 - 노사연
36. 그리움도 사랑같아서 - 서영은
37. 바람아 불어라 - 박현
38. 고해 - 임재범


   http://www.chooksersa.org/new/home.html

댓글목록

그리움님의 댓글

그리움 작성일

음악방의 마하심보살님이 그리워집니다.
알콩달콩 얘기나누며 함께했던 시간들이 정말 그리워집니다.
어디 계시나요?

보살님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그리움님..
그리워하는 마하심님 자리를 제가 비집고 들어와..
많이 미안해 집니다..

한편으로..
마하심님이 부럽기도 하네요..ㅎ
누군가..
그리워 해주는 이가 있음에..

온마음을 다해
불러 보소서^^
홀연히 나타 나실테니..
간절히 소망하면 오지 않을런지요...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

하루를 마감하는 시간입니다.
마하심보살님은 지금 잠시 휴식중인가봅니다. 여름방학기간이 아닐까요?
조금만 더 기다려 보세요~~그리움님!


무상행님께서 열심히 음악방을 지켜주는 덕분에 날마다 다양한 음악세계를 여행해봅니다.
내일은 반가운 얼굴로 만납시다. 날씨가 많이 덥네요.
음악방 도반님들 모두 건강에 유의하시고 성불하세요~~

두메산골님의 댓글

두메산골 작성일

오늘이 중복이랍니다..
무더위가 예사롭지 않슴돠.
더운날씨 요즘 마하심님은 뭘 하는동...

사랑.., 믿음.., 소망.., 우리.., 배려..,
등등 아름다운 단어들이 많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동행이라는 단어를 좋아 합니다.

동행..,
우리 모두를 아우르는 말 같슴돠..
누가 나와 같이 함께 따뜻한 동행이 될까...

함께하는 도반님들
동행하기 위해서
오늘도 열씨미...

_() () ()_

기다림님의 댓글

기다림 작성일

기다린다는것은 곧 희망을 꿈꾼다는 의미가 아닐까요?

우리 지역에 요양병원 한 곳에는
복도에 간이 버스 승강장을 설치해 두었답니다.

그 이유는
치매에 걸리신 어르신이 매일 고향 데려다 달라며 집에 간다고 조르기에
임시 방편으로
간이 승강장을 설치해 두었더니

이 어르신 식사만 하시면 하루종일
승강장 의자에 앉아 버스를 기다리신다는
웃지 못할 기막힌 사연에
한숨만이 나올 뿐입니다.

기다림~~
아름다운 제회로 승화되길 빌어보는 중복 날입니다.()_()_

ps: 새로 취임하신 dj님~~
    호응이 조금 저조합니다.
    그러나 댓글을 안 달뿐이지
    많은 분들이 드나 드신다는데
    용기를 잃지 마시고 열심히 노력해 주세요~~

    부처님일은 공짜가 없다는 말씀 알고 계시죠?
    반드시 복 받으실것입니다.()_()_

축서사사랑님의 댓글

축서사사랑 작성일

모처럼 들러 낯선 분위기를 감지하고 댓글을 못달고 달아나버린 못난 불자입니다.
감히 건의 말씀 한 말씀 올려봅니다.
축서사 음악세계로의 여행 코너는 그야말로
음악을 즐기러 들어오는 분은 적을 것이고
아무래도 마음에서 우러 나오는 대화들을 나눌 수 있는
제 2의 지대방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었다는 것은
이 코너를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잘 알고 계실겁니다.
어느 순간부터 마음의 글이 별로 없는 음악코너로 바뀌었고
도란도란 하며 이야기 할 수 있다는 지대방은
엄숙한 분위기로 불교 교리를 다운받아 올려 놓는
생명력이 다소 둔화된 글들로 차지하게 된것 같습니다.
그야말로 지대방은 신도님들의 살아 있는 경험담 글이 아쉽고
음악코너 또한 마음을 담아 담소를 나누는 방으로 승화됨이 아쉽습니다.

오래된 아주 좋은 그 어느 사찰에서도 보기 드문 축서사 홈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홈으로 거듭날수 있기를 발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