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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마음 / 홍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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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상행 작성일10-12-05 09:09 조회2,169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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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마음 - 홍민

 

얼굴이야 나의 두 손으로
포근히 가릴 수 있다지만
흐르는 눈물이야 그럴 수가 있나요
그러니깐 나의 두 눈을 감을 수 밖에
당신이 그리워 그리워
보고 싶은 마음은 호수만한데
얼굴이야 나의 두 손으로
포근히 가릴 수 있다지만
흐르는 눈물이야 그럴 수가 있나요
그러니깐 나의 두 눈을 감을 수 밖에

당신이 그리워 그리워
보고 싶은 마음은 호수만한데
얼굴이야 나의 두 손으로
포근히 가릴 수 있다지만
보고픈 마음이야 그럴 수가 있나요
그러니깐 나의 두 눈을 감을 수 밖에
그러니깐 나의 두 눈을 감을 수 밖에


   마음의 고향 축서사

댓글목록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밀린 노래를 들으며 아침을 시작하는 것도 괜찮네요.
슬픈 노래도 즐겁게....
그러면 캔디?

기분 좋은 아침!!!
일일시호일
즐거운 나날들입니다.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기분 좋은 아침을 맞이 해보려 하지만..
연말이라 밀려드는 업무와..
연평도 비상에..
구제역 비상이라..
잠시 라도 마음편할 시간이 없음 입니다..

그래도..
힘은 내야겠지요..
우리..
줄겁고 힘찬 시간 해 보도록 해요^^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

무상행님~
가냘픈 몸이 쓰러질까 걱정입니다.

몸도 잘 챙기고 비상근무도 잘 하세요.
시간나면 몸 보신 시켜드릴게요.
힘내세요.

법융님의 댓글

법융 작성일

맞아요, 무상행 보살님이
 과로 로 쓰러질까 걱정이 됩니다
 식사도 못하고 다니시 지나 않은지
 뵐때마다 마음이 쓰여서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