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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사 알았다 [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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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안등 |
2009-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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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곁에는!!!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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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자 |
2010-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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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새겨보는 부처님의 말씀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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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융 |
2007-06-06 |
1814 |
6909 |
축서사의 단풍이 절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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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안 |
2007-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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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신의 해금소리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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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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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07 |
사부님 싸부님... [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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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경 |
2007-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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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축서사 마당에서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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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증자 |
2008-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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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서사신도 임원회개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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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융 |
2008-10-03 |
1814 |
6904 |
유리로 만든 환상적인 바다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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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영 |
2008-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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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03 |
발심 수행 하는글 [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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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안등 |
2009-01-09 |
1814 |
6902 |
보이지 않는 만남일지라도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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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안등 |
2007-07-19 |
1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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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종점에서/법정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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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안등 |
2007-07-30 |
1815 |
6900 |
다시읽는 금강경 (제 6. 정신희유분) [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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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융 |
2007-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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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잘 도착했습니다.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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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화 |
2007-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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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98 |
금강경 제28/不受不貪分(누리지도 탐하지도 않는다) [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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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융 |
2008-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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