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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가 되거라(경봉 선사)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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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융 |
2008-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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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11 |
봄을 노래하는 장용림 화백의 그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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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영 |
2008-12-24 |
1823 |
6910 |
화가도 못그리는 움직이는 동양화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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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영 |
2009-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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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09 |
여보시게 우리네 인생 [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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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안등 |
2010-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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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08 |
다시 새겨보는 부처님의 말씀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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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융 |
2007-06-06 |
1824 |
6907 |
다시읽는 금강경( 제 4 장. 妙行無住分)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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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융 |
2007-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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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06 |
축서사의 단풍이 절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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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안 |
2007-10-26 |
1824 |
6905 |
사부님 싸부님... [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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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경 |
2007-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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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04 |
한가한 축서사 마당에서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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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증자 |
2008-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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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03 |
풍요로운 한가위!! [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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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안등 |
2009-10-01 |
1824 |
6902 |
시시비비(是是非非)는 원래 실상이 없다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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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안등 |
2009-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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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01 |
삶의 종점에서/법정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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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안등 |
2007-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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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00 |
다시읽는 금강경 (제 6. 정신희유분) [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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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융 |
2007-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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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99 |
성의신의 해금소리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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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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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지를 인정하면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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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안등 |
2008-01-15 |
1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