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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앙증스러운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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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영 작성일11-01-20 21:00 조회2,602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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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정말 다행입니다.
즐거우셨다니....
그래서 저도 기쁜 마음으로
무상행님 이미지와 연상이 되는 몇 장의 사진을
더 옮겨 왔답니다.
마치 동화나라에 온 듯하지 않나요?
이번 어느 연속극으로 많은 책들이 팔렸는데
거기에는 우리가 잘 아는 동화책도 있다고 하더군요.

현장에서의 애환을 그 누군들 속속들이
알겠습니까?
그저 힘내시라는 말씀 밖에는......
드릴 그 무엇이 아무것도 없답니다.

어느 일간지에 그런 기사가 있더군요.
어려운 점들과 하루 일과를 낱낱이 소개한 뒤에
‘그들도 역시 시민이고 우리나라의 국민인데
삶의 여유를 누리지 못하고 업무에 매달려
하루하루 지나고 있음이 안타깝다.‘는 그런
요지의 내용이 있었답니다.

오늘도 내일도 끝날 때까지
무언의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나무 서가모니불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제가
쪼~우에 있는 사진들 처럼 요롷게 귀여우면 얼마나 좋을까요..
세월이 묻어 있는 얼굴이라..
요즘은 피곤이 한몫 거들어 황폐화(?)되어 간 몰골이라서..ㅠㅠ

그래도..
귀엽게 생각 해주시는 영영님이 계시니
얼마나 고맙고 행복한지요..
아직 마음은 스무살 인데..ㅎㅎ

졸리운 두눈이..
사진을 보는 순간 커졌어요..
넘 이뿌고 귀여워요..ㅎ

어느 한쪽에서라도..
그렇게 안타까워 하시고 응원을 보내주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힘을 내서 열심히 근무를 하는거겠지요..

감사합니다..^^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영영님 집도 저렇게 앙증맞은 것들로 꾸며놓고 사시는지 그게 궁금해 진답니다.^^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저희 집은 장식이라곤 없답니다.
할 줄도 모르고 게으르기도 하고 취미도 없고......

그냥 그렇게 지낸답니다.^^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채워지지 않은 공간의 미를 즐기시는군요..
공간의 미가 진정 아름다움의 미학이 아닐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