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급적 말을 삼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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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람지기 작성일14-02-02 08:00 조회3,022회 댓글4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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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지기님의 댓글
가람지기 작성일
순간순간을 인연있는 이들과 만나 부딪치며 전생의 업연을 풀어가고 맺어가면서 살아갑니다.
그러한 과정에서 감정의 고리가 패이고 서로가 아파하면서 원망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나도 아프고 상대도 아프고
아프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아픈사람들이 만났으니 서로 이해하면서 살아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사리에 맞게 묻고
조심스럽게 듣고
침착하게 대답하라
더 할말이 없으면
침묵하기를 배워라.
침묵하기를 배워라......................^^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_()_
법융님의 댓글
법융 작성일
큰스님 글을 애독하면서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새로 부임하신 가람지기 님 !
수고가 참 많으시지요 ?
홈페이지 글올리기가 어려워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시력이 약한 사람은 큰활자로 글을 만들어서 붙여넣을수 있어야 수월한데
사실 홈페이지가 바뀌기 전에는 그렇게 해 왔답니다
그런데 지난해 새단장을 한이후 지금의 지대방은 작성글을 이기 삽입할수 있어도
다른방(보궁기도방 등)은 직접 작성만이 허용되게 되어있어 시력이 나쁜사람은
발을 못 붙이게 하는 결과가 되어버렸습니다
건의를 한바도 있지만 관철이 안되더군요 홈페이지에 관심을 두어야하는 입장에서
참으로 안타까운 생각입니다.
가람지기 님께서 홈페이지 제작관리 업체에 부탁을 하셔서
개선이 되게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지대방은 괜찮은데 보궁기도방 같은 곳엔
가람지기님의 댓글
가람지기 작성일해결점을 찾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