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비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뫼내그늘 작성일14-03-12 17:18 조회2,771회 댓글2건 본문 문수산 도량에 소리없이 눈이 내린다. 눈은 이내 찬비가 되어 만물을 깨우고 있다. 바위들도 간질 간질 소리를 내고 나무가지도 살랑 살랑 노래 부르네 댓글목록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14-03-14 10:41 비는 그쳤지만 보살님 글의 여운은 오래갈 것 같습니다.아~~~^^ 비는 그쳤지만 보살님 글의 여운은 오래갈 것 같습니다.아~~~^^ 해삼님의 댓글 해삼 작성일 14-04-04 16:42 글게요 ㅎ~ 글게요 ㅎ~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14-03-14 10:41 비는 그쳤지만 보살님 글의 여운은 오래갈 것 같습니다.아~~~^^ 비는 그쳤지만 보살님 글의 여운은 오래갈 것 같습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