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독일인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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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그네 작성일06-02-12 10:45 조회2,658회 댓글5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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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연화심님의 댓글
연화심 작성일조금은 다르지만 지금도 우리나라에 그와 유사한 일이 벌어지고 있지 않나요 황박사님 문제....
혜산님의 댓글
혜산 작성일꼭!꼭! 읽어보십시요.
수련화님의 댓글
수련화 작성일전 한국인이라는 사실이 정말 감사합니다. 삶의 정수인 불법을 만났고 한국민들 특유의 '무한한' 부모의 사랑을 받았고(특히 어머니의 정.. 하인즈 워드씨에게서 볼 수 있듯이).. 어둠은 빛에 의해 물러가리니.. 세상에는 변함없는 진실이 있습니다. 빛~! 한국인.. 내 이름이 자랑스럽습니다.. 나무관세음보살. _()_
법연성님의 댓글
법연성 작성일뿌리를 깊게 내리는 것들에게는 그 만큼 견대내야하는 몫이 있는것 같습니다.. 우리 민족이 외세의 침략을 수없이 견뎌내면서 아직도 단일민족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도 그런한 시련과 고난을 이겨내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세상에 거저 얻어 지는 것은 없는것 같습니다.
혜산님의 댓글
혜산 작성일그 호된 시련과 고난의 정당한 결과로 우리가 세계의 중심에 우뚝 설수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치는것 같아 무척 안타깝네요.